황영웅 ‘53회 강진 청자축제’ 28일 무대 ‘팬들 4천여명 예약’ 숙소 매진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2-10 14:00:39

 

가수 황영웅이 오는 2월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53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에 오른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는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신명나게 펼쳐진다.

힐링 불멍캠프, 야외족욕, 청자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지는 도자기문화 예술축제로서 문화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고품격 축제로 유명하다.

제53회 강진 청자축제는 오는 22일부터 3월 3까지 진행이 되며, 오는 21일 개막식 축제가 진행이 될 예정으로, MBC에서 진행한다.

주관사는 강진군으로 2월 21일에는 가수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 등이 2월 22일 가수 손빈아, 3월 1일 가수 김용빈과 금잔디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다. 가수 황영웅은 2월 28일 단독 무대에 오른다.

28일 강진 청자축제 단독 무대에 오르는 가수 황영웅의 팬덤 4천여명이 27일과 28일 양일간 강진으로 몰리며, 강진의 대부분 모든 숙소가 2주전 예약이 끝났으며, 소위 강진 청자축제가 대박 신호를 울렸다.

이번 행사는 가수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행사로 알려지면서 서울과 경기, 경남 부산, 대구, 강원도, 전라동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몰리며, 황영웅의 얼굴이 프린팅 된 랩핑버스와 관광버스 등 100여대가 이미 예약을 마쳤다.

행사 관계자는 당초 28일 황영웅 무대에 1200여명의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4천여명의 팬들이 27일과 28일 주변 숙소와 음식점 예약이 거의 매진이 되면서 현재는 숙소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황영웅 팬들중 숙소를 잡지 못한 팬들은 강진의 카라반 캠핑촌과 주변 펜션을 예약하면서, 강진군은 27일과 28일 소위 관광 대박을 맞았다. 보통 트로트 탑가수를 초청하면 팬들이 800~1천여명 정도가 집결한다.

가수 황영웅의 28일 단독 무대에는 이보다 4배 많은 4천여명의 예약이 몰리면서 행사 관계자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황영웅 공식팬카페에서는 콘서트와 행사가 있는 모든 지역의 경제살리기에 동참하며, 이번 강진 청자축제에도 ‘강진 지역경제 살리기’를 표방하며, 팬들이 대거 몰리게 된 것이다.

황영웅 공식팬카페에서 ‘강진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행사 전날인 27일부터 팬들의 숙소 예약과 함께 지역별로 40여명에서 많게로는 400여명 이상이 몰리면서 27일과 28일 강진의 유명 식당은 이미 예약을 마무리 한 상태이다.

이러한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들의 결집력은 2월 10일 기준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회원 수가 62,384명을 넘어섰다. 이는 트로트 남자 가수 중 팬카페 회원수 기준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박서진에 이어 5위에 해당하는 막강 팬덤이다.

황영웅의 팬덤은 특히 ‘콘크리트 팬덤’으로 불리며, 신곡 발표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흥행 보증수표가 행사에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 것이다.

강진군 행사 관계자는 강진 축제 기간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서 철저한 안전점검과 함께 다시 찾는 강진을 위해서 ‘강진 반값 여행’ 이벤트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 행사인 ‘제53회 강진청자축제’는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신명나게 펼쳐지며, 황영웅은 오는 28일 단독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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