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서울청년 르네상스’ 개최

서울지역 대학일자리센터 15개교와 공동…글로벌 역량 강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2 13:57:44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6일, 서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15개 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청년 르네상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서울청년 르네상스’는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취업지원을 목표로 하는 지역거버넌스 프로젝트로, 대학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1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글로벌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는 글로벌 해운회사 ‘한국머스크’와 세계적인 맥주회사 ‘AB InBev Korea’의 현직자를 초청, 약 2시간 동안 외국계 기업 등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 실무능력 함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 문화를 소개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한국외대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은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이번 특강으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외국계 기업의 취업 준비, 회사생활 등을 생동감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하여 쉽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특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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