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케미컬, 연세대에 20억 기부 약정

이차전지∙바이오코스메틱 등 친환경 고기능 신소재 공동연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25 14:43:59

서승환(오른쪽) 연세대 서승환 총장과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이 20억 원 기부약정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동성케미컬이 연세대학교에 친환경 고기능 신소재 연구기금 20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연세대는 25일 동성케미컬이 오는 12월부터 6년간 20억 원의 연구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연세대 본관에서 열린 기부협약식에서 생분해 포장재와 이차전지 양극용 바인더, 항노화 기능성 소재 등을 공동연구하기로 협약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친환경 고기능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은 “동성케미컬과 연세대의 연구개발 역량이 만나 차세대 소재 기술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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