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에듀·영플립, AI 기반 학원+학습 통합 관리로 출시 1년만에 300곳 가맹 돌파
-학원관리+학습관리+AI 통합관리까지.. ‘올인원 시스템’으로 시장 재편
- 학생 종합AI 보고서·학생 휴/퇴원 예측 기능으로 학원 운영 디지털 전환 선도가 목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12 13:58:22
학원 운영의 패러다임이 ‘데이터 기반 관리’로 급격히 이동되고 있다. ㈜비탑에이아이(대표 손효원)가 개발한 학원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립에듀(FLIPEDU)’와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 ‘영플립(ENGFLIP)’이 정식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맹 300곳을 돌파하며, 학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무형 솔루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학원 관리 프로그램들이 행정 업무에 특화되어 있거나 별도의 학습 콘텐츠만을 제공했던 것과는 달리, 플립에듀는 학원 행정과 학습 데이터, AI 종합 분석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어낸 것이 빠른 성장의 비결로 꼽힌다.
■ 학원관리 자동화 솔루션 ‘플립에듀’
플립에듀는 학원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학원 관리 솔루션이다. 수업 관리, 출결, 수납, 학생 정보 관리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통합 시스템으로 처리해, 원장과 강사의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관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여 학원 운영 전반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최근에는 강사용 모바일 앱이 출시되며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강사 앱을 통해 출결, 숙제, 시험 결과 관리 등 강사의 주요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PC 없이도 현장에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수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운영의 속도와 효율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 ‘영플립’
비탑AI의 영플립은 학생의 학습과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학생별 학습 이력과 이해도, 오답 유형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개인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개념 학습부터 문제 풀이, 오답 노트, 성적 리포트까지 학습 과정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일괄적인 강의 방식과 달리, 영플립은 학생마다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과 취약한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왜 틀렸는지’를 이해하고 보완하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학습 구조는 실제 내신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플립을 활용한 대구 지역의 한 학원에서는 특정 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 학생 전원이 영플립 기반 학습을 진행한 재원생으로 나타나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학년이나 시험 유형이 달라져도 성적의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학습 관리 시스템의 효과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영플립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효과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AI 종합 관리’
그동안 많은 학원 현장에서는 행정 프로그램과 학습 프로그램이 분리되어 있어, 강사나 원장이 일일이 데이터를 대조하고 분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플립에듀는 학생의 생활 태도부터 축적된 학습 이력, 오답 유형 등을 실시간으로 DB화한다. 학원 생활 정보와 성적 추이 등의 학습 데이터를 통합 자료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AI가 종합 피드백을 제공하는 구조를 선보이는 것이다.
AI 종합 분석 기능은 학생의 학원 생활 태도와 학습 성취도를 시각화해 보여주며, 성취 변화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리포트로 제공될 전망이다. 출결과 수납 등 기본 운영 기능은 물론, 학습 DB화를 통한 성적 관리, AI 피드백 기능을 바탕으로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가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자동으로 생성하면, 원장과 강사는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도 AI가 제공하는 리포트를 통해 학생의 상태를 즉각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학원 경영자들이 가장 고심하는 ‘재원생 유지’ 측면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의 성적 추이, 과제 수행률, 출결 패턴 등을 AI가 종합 분석하여 휴/퇴원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감지해 사전 안내를 보내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원장이 학생이나 학부모와의 상담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비탑AI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데이터로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선제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이러한 구조가 퇴원율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학원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플립에듀는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과 관리 품질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도입 학원들 사이에서는 행정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수업과 학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BETOP AI의 플립에듀와 영플립은 학원 운영과 학습 관리를 함께 고려한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 방식의 변화를 고민하는 학원 현장에 하나의 참고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