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한컴이노스트림, 상호협력 협약
기업 현장 기반 AI 인재양성 체계 구축 상호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2 14:01:41
한림대가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과 22일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가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과 22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8월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AI 활용 수준을 고려한 단기 수료과정과 심화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지역 기업의 실제 업무 과제와 AI 활용 수요를 발굴해 학생들이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기업은 AI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검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보하고록 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교육 운영 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장기 교육과정과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교육을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과 지역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기업에는 AI 기반 혁신과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학과 산업을 잇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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