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재능기부봉사단, LED 전등·콘센트 교체 봉사
전기공학과 학생들, 부산 사하구 하단동 저소득 가정 찾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8 13:57:19
동아대 재능기부봉사단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 활동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 동아 재능기부봉사단 10기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이 저소득 가정 노후 전등 및 콘센트 교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
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은 부산 사하구청과 연계, 지난 16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승학캠퍼스 일대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LED 전등 교체와 노후 콘센트 교체 등을 진행했다. 안전한 멀티탭 사용법을 안내하고 차단 멀티탭도 전달했다.
동아대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은 지난 2016년 창단된 전기공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단체로 LED 전등교체 외에도 부산 시민 대상 과학체험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전기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0명이 활동하는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은 올들어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부산 사하구·서구 소재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방문, LED 전등 교체와 노후 콘센트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마음을 밝히는 사람들’이 소속된 동아 재능기부봉사단은 지난 2014년 전국 대학 최초 동아리 중심의 봉사단으로 발족해 음악과 체육, 댄스, 미술·사진·만화 등 작품전시, 마술, 과학, 주거환경 개선, 벽화그리기 등 각종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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