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어학원 외대HS어학원 노형 브랜치, 개원 학부모 설명회 2월 26일, 27일 개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05 13:56:27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영어교육 고민이 다시 깊어지고 있다. 초등 저학년 시기 파닉스와 회화 중심으로 시작한 영어 학습이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오랜 시간 영어를 배웠지만 실제 실력이 누적되지 않는다”는 불안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중·고등학교 영어 내신 난이도 변화, 수행평가 비중 확대,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감소 (26년 수능영어1등급 비율 : 3.11%) 등 교육 환경의 변수가 커지며 학부모들의 체감 부담도 더욱 커졌다. 결국 핵심은 단기적인 유행이나 처방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기주도 학습 구조를 아이에게 어떻게 설계해 줄 것인가로 모아진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외대HS어학원 제주노형 브랜치가 신학기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26일(목) 오후 7시와 2월 27일(금) 오전 10시, 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외대HS어학원은 71년 전통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용인외대부고의 교육 이념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외대식 영어교육 시스템’을 표방한다. 단순한 영어 실력 향상을 넘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협업 능력, 리더십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외대HS어학원은 주입식 수업을 최소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 로드맵을 통해 수업 참여도를 높이며, 파닉스부터 상위 단계까지 커리큘럼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학생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실용 영어와 입시 영어를 균형 있게 학습하는 하이브리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 저학년·고학년, 예비중, 중등 단계에 필요한 적기 영어교육을 지향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성적이 흔들리는 구조적 이유와, 고등학교 영어내신 및 수능 영어독해 역량이 초등 단계에서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중심으로 단계별 학습 운영 시스템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학습을 결합해 수업 종료 이후에도 학습이 누적되는 구조를 강조한다.

외대HS어학원의 수업은 질문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방식인 ‘마이셀프학습법(Myself 학습법)’을 기반으로 한다. 학생이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적용해 스스로 재구성하도록 유도해, 영어 인풋과 아웃풋이 자연스럽게 반복·체화되도록 설계됐다. 초등 회화 과정 역시 연령별 인지·정서 발달 단계를 반영해 구성되며, 가족·친구·일상생활 등 친숙한 주제를 중심으로 ‘나로부터 출발하는 영어 자기주도 학습’을 구현한다.

제주노형점의 또 다른 강점은 원장의 교육 이력이다. 신규 오픈을 이끄는 Julie 원장은 중·고등 교사 출신으로, 제주 노형동에서 15년간 유아 영어학원을 운영해 온 교육 현장 전문가다. 학습 습관 형성, 정서 안정, 동기 부여, 가정 연계 학습 등 유·초등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을 가까이에서 다뤄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영어 학습 성패를 좌우하는 ‘첫 단추’가 실력보다 학습 태도와 반복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유·초등 교육 경험을 지닌 원장의 역할이 주목된다. 지역 커뮤니티 신뢰가 중요한 제주 특성상, 노형동에서 쌓아온 운영 경험 역시 안정적인 정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Julie 원장은 “영어는 단기 성과보다 누적이 본질인 과목”이라며 “초등 시기에 형성되는 파닉스, 문장 구조 이해, 올바른 리딩 습관이 중등 내신과 고등 수능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즐겁게 시작하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영어 학습을 통해 동기와 결과가 함께 쌓이도록 돕겠다”며 “제주 지역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내신과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읽기·쓰기·문법·어휘를 균형 있게 강화하고,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대비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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