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특별전 ‘명불허전’ 마련

건국대 박물관 소장 국보·보물 등 명품유물 공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0-11 15:06:1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국대학교 박물관이 내년 2월까지 박물관 소장명품 유물을 특별히 공개하는 특별전 ‘명물허전’을 연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가을을 맞아 그동안 공개하기 어려웠던 건국대 박물관 소장 국보, 보물 등 명품 유물을 공개하는 기획전시로, 4주 간격으로 유물 1점씩 순차적으로 전시한다.

 

첫 번째 유물로는 임진왜란 중에도 풍류를 나눈 선비들의 운치있는 만남을 그린 ‘군산이우도’가 오는 25일까지 전시되며, 11월 동국정운, 12월 율곡이이선생남매분재기, 1월 도봉사원도, 2월 풍각기가 전시된다.
 

전시는 건국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연계 교육과 도슨트도 이뤄지며, 관련 문의는 건국대 학예실(02-450-38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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