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JOB페스티벌 ‘구구콘’ 개최

졸업생 멘토링부터 면접 컨설팅·청년고용정책까지 한자리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0 14:18:45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OB페스티벌 구구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가 지난 9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OB페스티벌 구구콘’을 개최했다.


‘구구콘’은 행사일인 9월 9일에서 이름을 따온 참여형 취업축제로, 청년들이 취업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취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청년들의 구직 수요와 취업 준비 흐름을 반영해 ▲구직존 ▲체험존 ▲홍보존 등 총 29개 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남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총 777명이 참여했으며, 전체 부스 누적 참여 횟수도 2,074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구구콘은 취업 준비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청년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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