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글로벌 역량 갖춘 방사선 전문 인재 양성
일본 준신가쿠엔대학교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2 14:04:36
12일 연마관에서 대구보건대와 일본 준신가쿠엔대 관계자들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보건대가 방사선학 분야 교육 및 국제협력을 위해 일본 준신가쿠엔대학교와 손잡았다.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근 경영부총장과 김경용 국제교류처장, 심재구 방사선학과장을 비롯해 준신가쿠엔대학교 후쿠다 요노스케 총장, 무라카미 세이치 방사선학과장, 구연화 국제교류처장 등 양 대학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방사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 대학 간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하계·동계 단기연수와 전공실습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MRI 및 방사선치료 분야 공동 교육과 AI 기반 의료영상 교육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양 대학이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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