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태블로코리아, ‘AI빅데이터 등 프로그램 발굴’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04 13:58:32
국민대와 태블로코리아가 AI빅데이터 및 디지털마케팅 교육프로그램 발굴 협력 위한 MOU 체결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세일즈포스코리아가 지난 5월 30일 AI빅데이터 및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발굴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사용자 확대를 위한 교육용 라이선스 지원 ▲양 기관의 홍보 협조 체계 구축 ▲공공 및 일반 기관 지원 교육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관련 기술 및 활용을 교육하는 석사 과정인 AI빅데이터전공과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디지털마케팅전공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의체 운영 및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 확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태블로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AI빅데이터전공과 디지털마케팅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쌓은 교육 노하우와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태블로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블로 코리아 위장영 한국 사업 총괄 대표는 “태블로 코리아와 국민대학교가 쌓아 온 교류가 이번 협력을 통해 체계를 갖추게 되어 양 기관의 발전이 기대되며, 단순한 솔루션 제공 측면이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함께할 수 있어 앞으로의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