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이주현 교수, 한국색채학회 영남지회 회장 선임

지역 색채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 학술·실무 교류 확대
색채 교육 저변 확대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7 14:02:51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이주현(사진) 교수가 (사)한국색채학회 영남지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으로 이주현 교수는 지역 색채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색채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끌게 된다. 특히 색의 기초 개념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확장하는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현 교수는 “색은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존재해 그 중요성을 인식하기 어렵지만,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교육기관에서 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기회가 부족한 만큼, 색채학회 영남지회를 통해 시민들이 색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색채를 포함한 디자인 기초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채 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색채학회 영남지회는 색채 관련 분야의 학문 연구와 산업,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단체로, 색을 활용하고 응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류 조직이다.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색채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색채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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