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충북 평생교육 활성화’ 위해 각 기관과 맞손
충북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11 14:09:02
왼쪽부터 청주대 평생교육원 이재영 원장, 청주교대 평생교육원 유제순 원장,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최병연센터장, 유원대 김래은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주대학교는 충북 RISE사업 평생교육 분야에 선정된 ‘활기찬 충북 실현을 위한 사회통합형 K-생활학교 구축(이하 사회통합형 K-생활학교라 칭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0일 청주교대 평생교육원, 유원대 충북RISE사업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충북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RISE사업의 평생교육분야 사회통합형 K-생활학교에 선정된 청주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유원대학교가 충북 평생교육의 실효적 가치 창출과 평생교육 분야의 내실화 등을 위해 진행됐다.
‘사회통합형 K-생활학교’는 3개 대학이 다문화가족, 중도 입국 외국인, 고령층 등 다양한 사회 계층에 최적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 제고 및 취창업 연계 등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디지털 분야 특화 교육을 통해 미래 지향적 평생교육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RISE사업 평생교육 활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련 취·창업 연계 ▲평생교육 포럼, 세미나, 교류회 등 성과확산을 위한 사업 ▲평생교육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 활용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청주대 평생교육원 이재영 원장은 “청주대, 청주교대, 유원대가 참여하는 ‘사회통합형 K-생활학교’는 청주 지역 뿐만 아니라 영동군까지 포괄하는 광역 평생교육 체계로 그 의미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충북 지역 전체를 포용하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3개 대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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