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지투지바이오, ‘AI 바이오의약품 인재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5 14:22:15
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과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들이 24일 자연과학관에서 AI 의료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가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 벤처기업 ㈜지투지바이오와 손을 잡았다.
순천향대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24일 교내 자연과학관에서 ㈜지투지바이오와 ‘AI 의료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는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인재양성사업단을 비롯해 한국자생동물자원 활용 융복합연구소, 생명자원 바이오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연구 지원센터 등 교내 연구기관과 연계해 바이오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및 생명과학 분야 교육·연구, 산학 공동연구, 인턴십·세미나 운영, 기술사업화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산업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바이오 전문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용석 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AI 활용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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