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조우·안서연, ‘이상백배 한일대학대표 농구대회’ 태극마크
여대부 대표 가드로 뽑혀…5월 14~19일 삿포로에서 결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07 13:53:35
왼쪽부터 조우, 안서연 선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농구부 조우(4학년)와 안서연(2학년·이상 스포츠과학부)이 제49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대표 농구대회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전통의 한일 대학 농구대회인 이상백배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며, 조우와 안서연은 나란히 여대부 대표팀 가드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조우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9득점(4위), 3.33 가로채기(5위)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또 안서연은 43.8%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앞세워 경기당 18.33득점(5위)에다 6.67리바운드(17위)를 올리며 팀의 내외곽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여자대학부 농구 전통의 강호인 광주대 농구부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도 정채련(인천 신한은행), 양유정(서울 서대문구청), 임교담(4학년)이 대표선수로 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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