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내년 신입생, 국가장학금 제한 없이 받는다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31 13:52:30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 2027학년도 신입생 전원이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 정부 지원 혜택을 제약 없이 받게 됐다.


이번 인증은 국가가 대학의 경영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국책 재정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학부모와 수험생의 학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실질적인 장학 지원망을 갖추게 되었다.

안정적인 장학 혜택과 든든한 재정 기반에 대한 신뢰는 2026학년도 전체 신입생 충원율 성인학습자 제외 기준 100% 달성이라는 우수한 입시 성과로 이어졌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을 믿고 선택해 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국가장학금 수혜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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