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27 수시 특집] 학제 개편 및 미래형 교육 혁신으로 압도적 교육경쟁력 선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21 13:52:44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맞아 교육부의 최종 인가를 바탕으로 한 역사적인 학제 전환과 첨단 대학원 과정 신설을 단행하며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경복대학교는 2025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82.1%라는 통합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을 통틀어 졸업생 규모별 통합 취업률 전체 1위를 차지한 취업보장형 특성화 대학이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졸업생 2,000명 이상인 대학 중 6년 연속 수도권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으로 재편된 2024년과 2025년 공시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수성하였다. 이번 2027학년도 학사 구조 개편은 단순한 학과 조정을 넘어 교육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계의 수요와 고도화된 학문적 깊이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올해 입학전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핵심 변화는 보건의료 및 미래 유망 산업 중심의 과감한 학제 전환과 입학 정원의 전략적 조정이다. 경복대학교는 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보건의료 전문 인력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에 따라 기존 3년제 과정이었던 물리치료과를 4년제 물리치료학과로 전격 학제 전환 완료했다. 이번 4년제 학제 변동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매우 중요한 지표이며,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인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고숙련 물리치료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더불어 사회적 수요가 매우 높은 주요 유망 학과들의 정원을 대폭 증원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했는데, 구체적으로 치위생과는 기존 208명에서 210명으로, 작업치료과는 122명에서 125명으로, 의료미용과는 50명에서 60명으로, 반려동물보건과는 60명에서 68명으로 입학정원을 각각 늘렸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전담 학과로서 한국어 교육과 진로 연계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2·3년제 과정의 '글로벌융합학과'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아울러 학과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공간디자인과와 친환경건축과를 건축디자인과로 통합 구축했으며, 기존 안전보건과의 명칭을 산업안전보건과로 변경하여 현장 실무 및 안전 관리의 전문성을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복대학교는 전문학사부터 석사과정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고등직업교육 체계를 완전하게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와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문학사 취득 후 교육부 인가를 거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선택하면 일반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현재 총 17개 학과에서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전문학사에 머무르지 않고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학업 환경을 보장받는다. 나아가 2027학년도에는 교육부 인가를 통해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을 대폭 확장했다.
이번에 전격 신설된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입학정원 20명 규모로, 대학의 대표 보건 학과인 간호학과와 임상병리과가 연계하여 공동 운영하는 다학제적 융합 학위 과정이며 2년 이상의 산업체 경력자를 대상으로 고도화된 메디컬 데이터 및 헬스케어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국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AI기반 XR 시뮬레이션 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버추얼프로덕션, 가상시각화, 인터랙티브 실감 체험 콘텐츠, 이머시브 공간 등 4대 XR 핵심 기술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정밀하게 확인해야 할 대목은 바로 성적 반영 방법의 대대적인 간소화와 형평성 제고이다. 과거 간호·보건계열 학과인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학과의 선발 과정에서 적용되었던 최대 5점의 KBU입시드림포인트 가산점 제도를 미반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보건계열 학과들은 학생부 100%만을 반영하여 깔끔하게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정시모집의 기회균형선발전형에서도 기존의 가산점 최대 5점 제도를 미반영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학생부 반영 방법의 경우, 기존에는 간호·보건계열 학과를 제외한 학과들만 5개 학기 중 우수 2개 학기의 전 과목을 반영하고 보건계열은 우수 3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던 이원화된 방식을 완전히 탈피했다.
2027학년도부터는 간호·보건계열 학과를 완전히 포함한 전체 학과가 동일하게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가장 우수한 2개 학기의 전 과목 성적만을 반영하도록 변경하여 수험생들의 내신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고 입시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절 적용하지 않아 내신 성적과 실무 잠재력 중심의 선발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경복대학교의 압도적인 교육 경쟁력은 탄탄한 재정 지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학생 복지 인프라에서 고스란히 비롯된다. 대학이 확보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기업은 무려 8,400개에 달해 100% 취업보장형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내실을 완벽히 다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현장 실습 여건과 졸업 후 고용 연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장학 혜택 역시 파격적인 수준을 자랑하는데, 연간 총 장학 수혜 금액은 무려 253억 원에 이르고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4,258천원에 달하여 2024년 기준 전체 재학생의 93.3%가 장학금 수혜를 누리는 교육 복지를 실현했다.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 제도로는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최초 합격자에게 지급되는 성적우수장학 1종(일반고 1.5등급 이내, 특성화고 1.0등급 이내 정규학기 수업료 100% 지원)과 성적우수장학 2종(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연속 2개 학기 수업료 100%)을 지역인재 고교 소재지 기준(구리, 남양주, 양주, 의정부, 포천, 노원, 도봉, 강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일 기준 만 25세 이상의 만학도를 위한 성인학습장학(등록금의 30% 감면)과 사회기여장학(등록금의 20% 감면)도 철저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남양주 캠퍼스 1,335명과 포천 캠퍼스 314명을 포함하여 총 1,649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친환경 기숙사를 완비하여 지방 및 원거리 거주 학생들도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획기적인 교통 접근성 역시 경복대학교만의 독보적인 자랑거리이다. 대학 자체 프로그램 및 정부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총 3,811명의 학생들에게 싱가포르 무료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전폭적으로 제공해 왔으며, 2025년에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 3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파견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음은 물론,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대학,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등을 수상하며 최고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특히 경복대학교는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당당히 선정되어 미래 성장 산업 선도형 대학으로서 향후 5년간 매년 20억 원씩 총 100억 원의 막대한 정부 재정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 재원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첨단 실무 교육 환경 개선과 혁신 인재 양성에 전폭 투입되고 있다. 통학 환경 또한 혁신적으로 개선되어 수도권 전역으로 무료 통학버스 18대를 상시 운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이 개통되면서 서울 및 불암산역에서 단 14분 만에 대학에 도달할 수 있는 초역세권 캠퍼스를 완성했고 최근 지하철 8호선 별내역까지 추가로 개통되면서 수도권 동북부 최강의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