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내쇼날시스템㈜와 용접전문가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혁신 속도 발맞춰 글로벌 인재 육성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30 13:53:39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혁신 속도 발맞춰 글로벌 인재 육성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산대학교 스마트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가 지난 24일 국내 대표 용접기 전문기업인 내쇼날시스템㈜ NSWEL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혁신 속도에 발맞춰 용접로봇 등 변화하는 장비를 운용하는 용접‧접합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적‧물적(시설‧장비) 교류 및 용접‧접합 관련 교육과정과 교과목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영산대에서는 김정민 스마트공과대학장, 김동현 기계자동차공학과장, 내쇼날시스템 김병헌 부사장, 유럽용접전문기술자인 최고기술경영자(CTO) 최우현 박사 등이 참석했다.
내쇼날시스템 김병헌 부사장은 “영산대와 협력해 재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TO 최우현 박사는 “산학연계를 통해 용접분야의 전문기술을 고도화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자동차공학과장 김동현 교수는 “기술혁신에 따라 로봇 등 자동화기기 운용 등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공과대학장 김정민 교수는 “숙련공과 이들을 관리할 중간관리자 등 수요가 여전히 많은 만큼 내쇼날시스템과의 긴밀한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길러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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