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2차 운영위원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01 14:19:20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2차 운영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30일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2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사업단은 앞서 지난 8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입 가공단지 입주기업과 군산지역 수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의 기업지원 사업을 공모했고, 이번 2차 운영위원회에서 해당 공모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목적과 지원 절차, 기업별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1년간 전체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부 지원책별 교수-기업간 면담을 진행하며 의견을 나눴다. 사업단은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지원 사업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원료·가공 제품 분석 및 검증 ▲수산 식품 소재 기능성 연구 ▲시제품 제작 ▲디자인·브랜딩 ▲특허·상표·디자인 출원·등록 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원 사업이 실제 제품개발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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