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선정
국비 30억 확보…로봇 전문가 등 맞춤형 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13 14:13:16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지난해 12월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에서 지능형로봇 테스트베드 인프라인 ‘안산 AI로봇산업혁신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RICA캠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3년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그린 전환을 선도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공유하고, 지역 내 주력산업 등과 연계해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난해 12월 안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두산로보틱스와 지능형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훈련시설과 장비 공동활용, 훈련과정 교육지원 등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박태준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하반기에 대학·대기업·지역 산업체·로봇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 공정자동화 로봇 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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