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무역유통학과, ‘2026 푸드&투어리즘페어’ 참가

임석진 학생, 지역 관광·식품 연계 유통마케팅 성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6 13:51:24

광주대 무역유통학과가 ‘2026 푸드&투어리즘페어’ 참가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 무역유통학과 학생들이 국내 최대 K-웰니스·관광 융합 비즈니스 현장 체험에 나섰다.


지난 21~2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푸드&투어리즘페어(Food & Tourism Fair)’에 광주대는 재학생 10명과 교수진 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콘텐츠 박람회로, 전국의 우수 농·축·수산물과 지역별 웰니스 관광자원을 연계한 K-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식품과 관광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운영,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유통 트렌드와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특히 3학년 임석진 학생은 지역 관광자원과 식품 콘텐츠를 결합한 유통 마케팅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김현종 학과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무역, 유통, 마케팅, 공급망관리(SCM)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할 수 있는 융합형 무역·유통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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