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로컬콘텐츠 창업자 육성’ 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1-21 14:00:07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로컬콘텐츠 창업자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창업지원단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20일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컬 관광콘텐츠와 창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력 모델을 통해 전북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로컬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예비 소상공인 창업자 및 기술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 유치를 포함한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유통 및 판로 개척 등 로컬 콘텐츠 창업기업의 전방위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관광과 창업 생태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향후, 전북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전북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 생태계와 관광 콘텐츠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으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오충섭 지사장은 “로컬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 및 관광 생태계 변화를 기대한다. 임실·완주·전주·정읍 관광두레 사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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