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6 13:50:25
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이 13일 ‘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을 개최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본교 서울앵커사업단이 지난 1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남산홀에서 ‘제1회 동국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리빙랩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캠퍼스 리빙랩 1차년도 사업의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기반 리빙랩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과 초광역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민수 교수(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는 ‘대학 기반 초광역 리빙랩 플랫폼 구축과 산학협력 전략’을 주제로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리빙랩 플랫폼 구축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임팩트 창출 및 글로컬 전략으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초광역 협력 환경에서 리빙랩이 지역혁신과 사회적 임팩트 창출 전략으로 활용되는 방향을 공유했다.
민노아 ㈜공생 대표는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간·국가 간 협력을 통해 리빙랩의 성과와 경험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대학, 연구기관, 지역협업기관 및 사업화 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개별 대학이나 지역 단위에서 추진되는 리빙랩 활동을 대학·지역·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해결하는 초광역 협력형 리빙랩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강규영 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혁신을 위한 리빙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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