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개교 28주년 기념식 열어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8 13:59:23

김병묵(가운데) 총장과 서명범(왼쪽에서 열두번 째) 부총장 등 신성대 관계자들이 18일 개교 28주년 기념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성대학교는 18일 개교 28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했다.

 

신성대는 지난 1994년 설립인가를 받은 후 1995년 3월 자동차과 등 9개과 720명으로 출발한 후 2023년 28살을 맞았다.


신성대 설립자인 고(故) 태촌 이병하 박사는 인성에 바탕을 둔 교육을 강조했다.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교양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개교와 동시에 특성화 모델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1997년 우수공업계 전문대학 및 특성화 전문대학 선정 등 정부 기관의 평가에서 늘 뽑히며 파격적인 신성대의 교육실험은 성공을 거두었다.

김병묵 총장과 정원호 이사장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의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다가 올 위기에 모두가 함께 대비하여야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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