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항공정비학전공, ‘한국기계기술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우수상
‘창의적 설계와 실용적 아이디어로 캡스톤디자인 부문 두 개 주요 상 휩쓸어’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09 13:54:07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정비학전공 학생들이 한국기계기술학회가 주최한 2025년 하계 학술대회에서 캡스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공학 설계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항공기용 곡면 가공 스포일러: CATIA를 이용한 설계와 제작」으로, 최신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항공기 성능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우수상은 「항공기 객실 내 수하물 수납칸 위치 변경을 통한 공간 효율성 개선 모형제작」으로, 공간 활용과 승객 편의성을 높인 아이디어가 인정받았다.
김우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팀워크로 전국 학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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