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노영훈 교수연구팀, 질병 부위 접착용 항암 치료제 개발

KIST와 공동으로…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 적용 기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2 14:38:50

왼쪽부터 남건욱 박사, 노영훈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노영훈 교수연구팀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기영·한화승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결정도 조절이 가능한 주사투여용 고분자 DNA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로 국소 치료를 통해 생체 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새 치료기법의 장이 열렸다.

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암과 같은 질병 부위 접합성이 강한 생체친화적 기능성 핵산나노구조체 도입으로 부작용이 최소화된 약물 전달 플랫폼 최적화 연구”라며 “이번 연구에 사용된 기법은 DNA 효소 공법으로 경제성과 생산 효능이 매우 높아 다양한 바이오의료 분야에 최적화된 핵산을 대량생산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약학과 약리학 분야의 국제 학술 권위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3월호에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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