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스타트

지역 내 물적·인적 자원 공유 통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 개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3 14:04:18

서울예대가 지난 11일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발대식 및 네트워킹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최근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발대식과 네트워킹 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자원의 특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창업에 필요한 체계적 계획과 현장 경험을 갖춘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 1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의 특강과 이창길 인천 개항로프로젝트 대표, 이승민 한국리노베링 대표의 오픈토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서울예대와 안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표준협회, 경기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경기내일스퀘어 상상대로, 월피예술도서관, 어반코아트 등 65명의 지역 인사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됐다.

서울예대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하계 계절학기부터 진행할 ‘지역 연계 현장실습’과 2학기 ‘로컬스튜디오’ 정규 교과목 개설 등을 통해 인재 발굴 시스템을 구축, 지역연계 문화예술콘텐츠와 같은 무형자산을 창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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