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강원권 설명회 개최

5월 7일 마리아관서 열려, 중기부 2차관 등 주요 인사 참석
창업 토크콘서트 및 1:1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7 14:02:51

가톨릭관동대가 오는 5월 7일 교내 마리아관 320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강원권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30분, 교내 마리아관 320호에서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강원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캠퍼스 창업 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도전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을 비롯해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백순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강원 지역 창업 지원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사업 설명에 이어,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창업 토크콘서트 ▲도전 신청서 작성을 돕는 워크숍 ▲전문가들의 프리뷰 멘토링 등 청년층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국민 오디션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총 12월까지 이어지며, 1차 서면평가(4,000명)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과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한다. 단계별 진출자에게는 최소 200만 원의 활동자금부터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까지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 강신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 아이디어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톨릭관동대의 우수한 창업 지원 인프라와 정부 지원 사업이 시너지를 내어 유망한 청년 창업가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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