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 모교 서울과기대에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

2018년부터 학생 장학사업 등으로 2천만원씩 모두 1억 기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8 13:55:02

(왼쪽부터)서울과기대 박미정 연구기획부총장과 이동훈 총장,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 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동문인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나 대표는 지난 17일 대학 총장실에서 열린 ‘고덕종합건설 나기선 졸업생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같이 기부했다.

 

제16대와 17대 서울과기대 총동문회장을 한 나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멘토링 장학 프로그램,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재단위임 발전기금 등으로 매년 2000만원씩 올해까지 모두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나 대표는 “모교 후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으로 사랑의 발전기금을 기부한다”고 말했다.
 

이동훈 총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발전기금을 쾌척하는 졸업생의 모교사랑, 후배사랑을 깊이 새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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