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미래산업 중심 학사단위구조개편안 확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0 14:02:55

전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및 학부제 개편 등 학사단위구조개편안을 확정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하여 데이터공학과를 신설했다.

인문대학을‘인문콘텐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웹툰만화콘텐츠학과를 신설하였으며 학부제개편을 통해 웹문예창작전공을 신설했다. 더불어,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하여 농생명식품 분야에 식품영양학과, 미래신소재·에너지 분야에 신소재화학공학과, 미래에너지공학전공 등을 새롭게 개편하여 학사단위에 반영했다.

또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래융합대학에 로컬벤처학부와 친환경자동차학과, 반려동식물학과, 미네르바 학부를 신설했다.

황인수 교육부총장은 “학생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 및 새로운 학문 세대의 양성을 위해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학사단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사구조개편안은 교무위원회와 대학평의원회를 거쳐 6월 중 학칙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올해 입시부터 적용되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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