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러시아어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개강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5-14 14:01:08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1일 ‘2024 러시아어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1일 교내 정보통신관 세미나실에서 ‘2024 러시아어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러시아어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2시간씩 총 10차시 20시간으로 진행되며,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외국인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산구의회 박미옥 의원, 광산구청 송옥희 과장과 외국인 주민, 고려인마을활성화팀 채와라 팀장, 광주시교육청 광수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 윤영아 과장, 한국어강사 양성과정 학습자 및 관련 기관 담당자, 러시아어 학습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20명의 학습자를 1기로 선발했고 추가로 7월경에 2기를 선발할 예정이다. 총 10회 20시간으로 구성된 강의로 손명동, 조희영, 최나랑, 문민수, 김희정 등의 전문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광산구청 송옥희 과장은 “참여하는 학습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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