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 그룹, UNGC Korea Leaders Summit 2025 참여…지속가능경영 강화 의지 표명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1-26 13:51:39

SDG 그룹 성대근 회장과 창 먀먀 떠 수석 부회장, 이옥영 상임 부회장, 조태동 부회장, 김부성 부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DG 그룹 제공)

 

SDG 그룹(성대근 회장)이 지난 20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Korea Leaders Summit 2025’에 UNGC 회원사 자격으로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GC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컨퍼런스로서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전문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UNGC Korea Leaders Summit 2025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내재화를 주제로 UNGC가 추구하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원칙,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ESG 경영 전반을 둘러싼 글로벌 트렌드와 전략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연사들은 AI 시대의 기업 책임, 탄소중립 전환, 공급망 투명성, 포용적 성장 등 미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의제 전반을 다루며 기업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제 8대 UN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SDG 그룹 제공)
SDG 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흐름과 국제 기준을 직접 확인하고 그룹 내 ESG 추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였으며, 특히 UNGC 회원사로서 기업의 윤리와 투명성, 환경 책임, 인권 존중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UNGC 창립 이후 지난 25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논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짚어보고, 향후 미래 비전 및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SDG 그룹은 첨단 기술 기반의 책임 있는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과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전략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SDG 그룹 성대근 회장은 “SDG 그룹은 지속가능경영을 단순한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이번 UNGC Korea Leaders Summit 2025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변화 흐름을 직접 공유할 수 있었으며,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이어 “UNGC 회원사로서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