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남교회,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3 14:26:34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학교법인 한신학원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충주서남교회가 22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모두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 약정했다.
강성영 총장은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 운동에 많은 이들이 함께해 주신 덕에 다른 신학교들이 놀랄 정도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 이 운동이 지속되어야 함을 더 느낀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으로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해 자녀들이 좋은 목사님께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신학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신대는 미래 기장 및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교역자 양성을 위해 ‘신학생 전액 장학금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4월 말 기준 약 17억 2천만원의 기부가 약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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