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AI 기본교육 사업’ 본격 시동

7월 14일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13 14:23:37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정부가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7월 14일 세종대에서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대학별 사업단장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선정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과정 및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2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참여 대학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신현상 교수(한양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학 인공지능(AI) 교육과 카카오임팩트 협업수업 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서울여대와 동국대(WISE)가 사업단을 대표하여 사업 추진 전략과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대학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교육은 이제 특정 전공을 넘어 대학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20개 대학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전체 대학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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