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 ‘폭력예방 세미나’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07 14:20:46

‘2026학년도 광주여자대학교 폭력예방 세미나’ 전경.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인권센터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내 스토킹 및 교제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여자대학교 폭력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권심의위원회 위원과 간사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안전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 방안과 예방교육의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위원들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중심에 두는 동시에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언행을 성찰하고 책임 있는 관계 맺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혜심 인권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 구성원들이 인권과 폭력예방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2027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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