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지역주민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 큰 호응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1-10 14:11:12

국립창원대 스마트헬스케어학과가 걷기 지도자 과정(왼쪽)과 응급처치법 강사 과정 자격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스마트헬스케어학과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RISE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헬스케어학과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 과정(18명), 응급처치법(emergency first response, EFR) 강사 자격증 과정(18명)으로 지역주민과 스마트헬스케어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각각 3주, 4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교과로 진행돼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걷기 운동의 지도자 자격증 취득, 일상적인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건강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시장에서 직업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이론 공부도 하고, 직접 실습도 할 수 있어서 수업이 알차고 즐거웠고, 자격증 취득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걷기에 대해 배울 것이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지만, 교육에 참여하면서 평소 알지 못했던 걷기 자세와 방법 등에 익혀 전문가가 된 것 같다” 등의 만족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스마트헬스케어학과 이인환 학과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 있어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걷기 및 걷기 운동,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게 됐다 교육생들의 수요 및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향후에도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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