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 호남·제주권역 방과후학교 역량강화 연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3 14:20:40
‘2026년도 호남·제주권역 방과후학교 역량강화 연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랄랄라스쿨이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6년도 호남·제주권역 방과후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소외지역 지원형, 초등고학년 지원형)’에 선정돼 운영 중인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와 제주인아이쿱생협에서 실시된 이번 연수는 총 12회에 걸쳐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단순한 프로그램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강사들이 각 프로그램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단법인 에듀펀플러스 오승우 이사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소통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호남·제주권역은 지역과 학교마다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이 다양한 만큼 현장에 맞는 유연한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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