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주, 한국문화산업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7 14:02:51

가수 진주(왼쪽)가 한국문화산업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문화산업학회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문화산업학회는 4월 25일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가수 진주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진주가 발표한 논문 「대중문화 산업 속 아파트의 재현과 변용 연구: 플랑바르트의 기호학 중심으로」의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연구는 대중문화 콘텐츠 속 공간 재현 방식을 기호학적으로 분석하여, 문화산업 연구의 이론적 확장과 실증적 이해를 동시에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상명대에서 장민호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취득한 진주는 현재 동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연구는 대중문화와 산업 구조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현대 문화콘텐츠 해석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화산업학회는 “해당 논문은 문화산업 연구의 학문적 발전과 산학 협력 가능성에 기여한 점이 크다”며 “향후 관련 분야 연구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학회가 주최한 정기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문화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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