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6 13:45:39

한세대가 26일 비전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6일 비전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을 개최했다.


한세대는 2025년 총학생회에서 요청한 노후시설 개선과 관련, 기존 강의 시설 공간이었던 비전관 3층을 기숙사 등 학생복지시설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장애인 1인실 포함 남학생 2인실 8개실, 여학생 2인실 10개실 등 18개 학생 기숙사 공간 등으로 확충했다. 비전관 건물은 교육시설안전인증 최우수등급(2023년~2033년)을 받은 교육시설이다.

오픈식에서 백인자 총장은 “비전관 3층을 생활관 기숙시설로 확충한 것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하나 더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보다 개인적인 생활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권 대학 기숙사의 새로운 기준과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숙사 공간을 마련해주신 대학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의 의견이 대학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학생회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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