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운태 선수, 아시아·세계선수권 이어 전국체전도 ‘금메달’
국내외 태권도 품새 강자로 우뚝, 충남 대표로 전국체전 출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9 14:19:18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4학년 장운태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4학년 장운태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운태 선수는 지난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복식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9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개최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지난 16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품새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해 주요 3개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장운태 선수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충남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경수 총장은 “국제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장운태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영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장운태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훈련한 동료 선수들,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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