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HUSS연구소, ‘스마트 블랙 문제해결 역량’ 갖춘 실무형 인재 배출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01 14:28:06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15주간 운영한 ‘제1기 HUSS 공공인재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공인재양성과정은 ‘스마트 블랙(Smart Black)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사회문제 해결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국립한밭대 공공행정학과 교수진의 밀착형 튜터링을 통해 총 13명의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기 과정은 스마트 블랙 문제 분석, 전공을 활용한 정책 대안 수립 및 토의, 법학·행정학 분야의 융합적 진로 탐색 등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전공과 실무를 접목한 교육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성과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비교과 유닛(Unit) 부여로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참여를 높였다.

수료생 대표 공공행정학과 오희원 학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스마트 블랙 문제의 사회적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전공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과정을 함께 주관한 공공행정학과 김형섭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HUSS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권기석 HUSS연구소장 역시 “스마트 블랙 문제해결 역량 강화와 전공 연계성 확대는 위험사회에서 필수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매 학기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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