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제75주년 개교기념식
권순기 총장 “지역 대표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 우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20 13:44:06
경상국립대가 20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개교 75주년을 맞았다. 경상국립대는 20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과 전임 총장, 총동문회 관계자, 총장협의회 임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발전후원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순기 총장은 개교기념식사에서 “우리 대학교는 옛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하여 2021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우리 대학교는 두 대학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총화해 완전히 새롭고 우수하며 창조적인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 출범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대학통합의 동반 상승효과가 각 부문에서 뚜렷하게 표출되는 역사적 시기”라면서 5가지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권순기 총장은 ▲고등교육 혁신의 리더 ▲지역혁신과 발전의 주체 ▲담대한 창업생태계 구축 ▲K-기업가정신 교육의 산실 ▲경남학·진주학 정립의 구심점 등을 최근 이룩한 주요 성과로 꼽았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가 개척해온 길은 우리 지역의 역사이자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의 역사이다. 우리 대학교가 내딛는 발걸음이 다른 대학에 모범이 되고 우리 대학교 졸업생이 걸어가는 길이 개척자의 길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경상국립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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