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등 5개 연합체, 2023년 직업전환교육기관 선정
교육부, '2023년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선정 결과 발표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6-26 13:51:53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정부가 지역 기업 재직자의 경력 재설계를 돕는 광역시도·전문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연합체 5곳을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선정 결과 연합체 5곳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선정 대학은 ▲부산 부산과학기술대(주관), 부산경상대, 부산여자대 ▲광주 조선이공대(주관), 광주보건대, 동강대 ▲충북 충북도립대(주관), 충청대, 충청보건과학대 ▲충남 연암대(주관), 충남도립대 ▲경남 경남도립거창대(주관), 거제대, 동원과학기술대다.
2023년 신설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전문대학이 신중장년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종 전환과 경력 재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운영된다.
교육부는 올해 선정된 5개 연합체에 국비 90억원, 지방비 1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을 투입한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이번 직업전환교육기관 시범사업에 선정된 5개 연합체가 광역지자체와 전문대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