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남원 천연물 소재 산업화 나선다

남원시·하버드 의대 피터 강 교수 등과 연구·사업화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5 13:50:55

전북대와 남원시, 하버드의대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남원의 천연 바이오 소재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와 사업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남원의 천연물 소재 산업화에 나선다.


25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LINC 3.0 사업단은 지난 24일 남원시 및 하버드의대 피터 강 교수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남원의 천연 바이오 소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와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바이오산업의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남원권역 바이오산업의 브랜드 활성화, 바이오산업 글로벌 인력양성 협력 등을 담았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대와 남원시, 하버드 의대의 연구와 사업화 역량이 공동으로 투입돼 남원의 천연물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과 의약품 등의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을 주관한 송철규 전북대 LINC 3.0 사업단장은 “남원의 천연물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전북대가 갖고 있는 연구, 인력양성, 기업지원 역량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