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동강대 RISE 컨소시엄, ‘Next-in Challenge’ 창업캠프

양교 학생 45명 참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7 14:21:51

‘Next-in Challenge’ 창업캠프 수상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 컨소시엄이 공동 주관한 ‘Next-in Challenge’ 창업캠프가 지난 11월 20~21일 개최됐다.


캠프에는 양교 재학생 및 창업동아리 총 4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Problem - Solution(PS) 기반의 실전형 사업계획서 작성을 핵심 목표로 문제 정의, 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솔루션 구체화 과정을 거치며 창업 아이템의 방향성과 시장성을 명확히 설정하는 훈련을 받았다.

특히, 광주의 산업, 문화, 복지, 환경 등 지역 특성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며, 광주대 10팀, 동강대 4팀이 최종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창의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했다.

대상을 수상한 ‘4S’팀의 '방치 카라반 공유형 로컬 글램핑 플랫폼'은 지역의 유휴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탑어스’팀의 폐암 퇴원환자 맞춤 케어 어플, ‘윤모’ 팀의 보조기구 A/S 및 판매 중개 플랫폼은 은상, ‘케어핏’팀의 스마트 복약 관리 시스템, ‘모망드광주’팀의 지역 정체성 기반 시그니처 향수는 동상을 받았다.

노선식 사업단장은 “이번 연합 캠프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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