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장성경찰서 홍민희 경사 초청 강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30 14:09:33

광주대 국제협력처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국제협력처는 지난 6월 25일 교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법과 질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어학연수생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장성경찰서 소속 홍민희 경사가 베트남어로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홍 경사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범죄 유형 ▲성범죄 및 마약 관련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광주대 국제협력처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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