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06 13:42:50

‘2023 LINC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재학생 수상자와 김원태 LINC3.0 사업단장(왼쪽 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5일 본관 회의실에서 ‘2023년 LINC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하계방학 기간 동안 시행된 ‘LINC3.0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를 기반으로 표준 현장실습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더불어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

참가 학생들은 ▲계획 대비 목표 달성 정도 ▲현장실습 적응 노력 ▲학교 수업과 업무의 적절성 ▲실습의 유익성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성 △실습 후 느낀 점 등을 수기에 담았다.

연암대 LINC3.0 사업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도승현 학생(축산계열 2학년)은 “충남 공주 소재 양돈장의 자돈사와 비육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면서 다른 축종에 비해 부족했던 양돈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요즘 중요시되는 ESG 축산 경영을 위한 부산물과 식품 폐기물의 사료화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보람되고 소중한 현장실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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