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예비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패션쇼 연다
패션디자인과 ‘제42회 졸업작품패션쇼’ 개최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31 13:53:28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11월 3일 ‘제42회 졸업작품패션쇼’를 개최한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제42회 졸업작품패션쇼’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졸업작품패션쇼에서는 28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AD ADASTRA’라는 주제로 ‘Chromatophobia’, ‘NORM: X’ ‘Return to the Time’ 등 10개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실용적인 디자인, 미래의 패션 감각을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총 87벌의 작품이 제안될 이번 패션쇼에서는 최소주의의 단순함, 절제된 색과 극대화된 실루엣으로 모던함을 재해석한 실용주의 의상, 보편적인 틀을 따르지 않고 규범을 깨트린 미래 조형적 의상, MZ세대들에게 관심을 받는 뉴노멀 스포츠 웨어, 미래와 공상과학에 바탕을 둔 아트웨어, 전쟁에서 연상되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힙합과 접목시킨 의상 등이 제안될 예정이다.
박선후 졸업작품준비위원장은 “4년 동안 노력하고 꿈꿔온 패션쇼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번 패션쇼가 예비 디자이너들의 대학 생활 마무리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으로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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