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태양광’ 활용 그린 캠퍼스 구축

193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교내 설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7 13:52:41

한신대 소통관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 완료된 모습.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19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탄소중립 그린 캠퍼스로 변모하고 있다.


27일 한신대에 따르면 이 대학 경기캠퍼스는 지난해 5월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설치에 따른 정부 지원’을 신청해 현장 정밀조사와 시스템 실시 설계 등의 일정을 거쳐 같은 해 10월 구조물과 모듈 설치공사에 착공, 올해 2월 장준하 통일관 옥상과 소통관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발전량은 총 193kW 규모로 하루 평균 약 3.6시간씩 연간 약 25만kW의 전기를 생산해 연간 약 3400만원, 연간 평균 전기료 사용금액의 약 17%에 해당하는 공공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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