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프랑코포니 대사 대학 방문’ 행사

18~25일 ‘세계프랑코포니 주간’ 맞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7 14:01: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오는 20일 한국프랑코포니진흥위원회(CPFC) 쥬느비에브 롤랑 의장과 관계 인사들을 초청해 ‘프랑코포니 대사의 대학 방문’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 사용권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다. 프랑스어 사용권 국가들이 프랑스어 사용과 보편 가치들을 공유하는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의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 88개 국가들이 네트워킹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11월 열린 국제프랑코포니기구 정상회담에서 OIF의 참관국 자격으로 회원이 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프랑코포니 주간(3월 18~25일)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코포니 의장국인 캐나다 퀘벡대표부 쥬느비에브 롤랑 대표와 베스마 벤레젬 상주 연구원, 이윤희 문화-교육협력 담당 상무관이 서울여대를 방문한다.

이들은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 간 협력관계를 조직 및 지휘하는 프랑코포니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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